무 대신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유자청으로 단맛을 살리고 3일간 숙성한 프리미엄 깍두기! 전통과 실험이 만나 완성된 새로운 반찬입니다.
처음엔 호기심, 다음엔 중독. 당신의 반찬 목록에 없던 단 하나 – 지금 맛보세요!